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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바다가 만나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의 화려한 비상을 알리고 인천 정명 600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인천 정명 600년 기념 음악회>가 4월 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7개의 구립합창단이 ‘아리랑 모음곡’, ‘귀천’, ‘님이 오시는지’ 등 아름다운 합창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부에서는 윤학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 7개 구립합창단, 8개동 시민합창단으로 구성된 총 600명의 시민연합합창단이 합창다큐멘터리 ‘오! 인천-정명 600년’을 연주한다. 합창다큐멘터리 ‘오! 인천-정명 600년’은 인천시립합창단 우효원 전임작곡가의 창작곡으로 영상과 해설, 합창, 반주가 어우러진 40분의 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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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바다가 만나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의 화려한 비상을 알리고 인천 정명 600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인천 정명 600년 기념 음악회>가 4월 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7개의 구립합창단이 ‘아리랑 모음곡’, ‘귀천’, ‘님이 오시는지’ 등 아름다운 합창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부에서는 윤학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 7개 구립합창단, 8개동 시민합창단으로 구성된 총 600명의 시민연합합창단이 합창다큐멘터리 ‘오! 인천-정명 600년’을 연주한다. 합창다큐멘터리 ‘오! 인천-정명 600년’은 인천시립합창단 우효원 전임작곡가의 창작곡으로 영상과 해설, 합창, 반주가 어우러진 40분의 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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