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두바퀴로 여는 사업단은 친환경전주 만들기, 자전거 타는 도시를 만들어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 효율성과 환경정화를 위하여 2008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자전거 이동수리 사업을 실시해왔다.
두바퀴로 여는 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려는 사업으로 11명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녹이 슬거나 살이 부러지는 등 고장 나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서 분해하고 닦고 다시 재조립하여 월일만원의 대여료를 받고 자전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개월대여시 자전거를 무상지급한다.
자전거 이동수리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전주시 송천동, 평화동, 인후동, 삼천동등의 아파트를 돌며 년 200회 이상 이동수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자전거상태 무상점검 및 부품 교체나 수리할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만 받고 수리해주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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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여는 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려는 사업으로 11명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녹이 슬거나 살이 부러지는 등 고장 나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서 분해하고 닦고 다시 재조립하여 월일만원의 대여료를 받고 자전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개월대여시 자전거를 무상지급한다.
자전거 이동수리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전주시 송천동, 평화동, 인후동, 삼천동등의 아파트를 돌며 년 200회 이상 이동수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자전거상태 무상점검 및 부품 교체나 수리할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만 받고 수리해주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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