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해요?
영어 시험 때문에 울고 웃는 한국의 현실 속에서 우리의 영어교육은 외국인과의 의
사소통 능력에 큰 관심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CNN을 듣고 영자신문을 읽으며, 토플과 텝스 문제를 풀면서 시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려고 애쓰지만 노력에 비해 저조한 점수로 인해 영어는 힘들
게만 느껴집니다. 대조적으로 북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우리보다 훨씬 힘을 덜 들이
고도 더 나은 토플점수를 획득하고 심지어 대부분의 국민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이 상황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나 요구가 없는
한국적 상황이 만들어낸 문제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도 지금 ‘인증시험 영어’의 시대를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 영
어’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아이들이 기존처럼 문법과 단어,
듣기와 읽기만을 가지고는 ‘영어실력의 증명’이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렇게 영어학습의 목적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바뀐다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영어 사용이 활발한
수업이나 화상영어 그리고 어학연수 정도가 있을 텐데 그 중 어학연수는 ‘살아있
는 언어체험’을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검증된 영어 학습법 ‘어학연수’
어학연수가 좋은 이유는 엄청난 ‘영어노출량’과 ‘살아있는 언어체험’이라고
압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 노력 없이 저절로 영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학연수의 효과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더해져야겠죠.
바로 여기에 필리핀캠프의 장점이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튜터와의 1:1 대화는 아이가 영어로 의미교섭을 하는 노력
을 적극적으로 끌어내는 효과가 있어 자유로운 의사소통 능력을 확장하는데 확실
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효과적인 영어캠프도 유학업자들의 영리적 목적에 의해 학부모님과 아이
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IRC가 캠프를 직접 운영하는 이
유입니다.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하는 캠프
첫째, 일대일 수업 7시간에 수학 1시간을 진행함으로써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일반적인 캠프에서는 일대일, 4명 그룹, 8명 그룹, 자습 등을
포함하여 하루 10시간 이상 수업을 하지만 IRC에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줄이
고 효과는 최대로’를 목표로 수업을 설계하고 있기에 비용에 우선하여 우리 아이
들에게 좋은 캠프가 무엇인지를 따져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IRC가 운영을 하는 캠프는 언제나 필리핀 캠프 중 최상급 환경을 제공하는
캠프입니다. 캠프 후기에서 알 수 있듯이 IRC캠프는 식사와 숙소, 수영장 등 생활
환경 전반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을 선정해서 진행됩니다.
셋째, 안전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IRC가 캠프를 직영하는 것은 우리 학부모님
들께 믿을 수 있는 어학연수 코스를 열어드리는데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 한국인
스텝 외에 IRC에서 직접 관리자를 파견하여 밀착 관리합니다. 당연히 일반 유학원
과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IRC교육 대표 문 석민 문의 1661-0509 010-9811-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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