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줄기세포치료센터 개소식을 기념하여 줄기세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로 구성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윤여승) 줄기세포센터장 백순구 교수는 "지난 4년 간 식약청 허가를 받아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하여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수행한 결과 줄기세포치료 후 환자들의 간섬유화 상태가 개선되고 혈청 알부민 및 기타 관련 수치들이 상당히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현재까지 임상에 사용된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적인 경험을 나누고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줄기세포센터장 백순구 교수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참여한 교수진 및 파미셀 주식회사 김현수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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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윤여승) 줄기세포센터장 백순구 교수는 "지난 4년 간 식약청 허가를 받아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하여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수행한 결과 줄기세포치료 후 환자들의 간섬유화 상태가 개선되고 혈청 알부민 및 기타 관련 수치들이 상당히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현재까지 임상에 사용된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적인 경험을 나누고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줄기세포센터장 백순구 교수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참여한 교수진 및 파미셀 주식회사 김현수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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