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강동구첨단업무단지(상일동 396-1번지 일원)의 조성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지난 5월6일부터 4일간 개최했다. 첨단업무단지는 지난 2005년 9월 사업부지 4만8409㎡를 확보하고 2008년 7월 삼성엔지니어링과 토지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종합기술, 세종텔레콤 등 총 10개 기업을 유치하였다.
2012년 4월 연매출 12조원, 8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입주한데 이어 2013년 3월 VSL 코리아, DM 엔지니어링이 입주하였다. 2014년 10월까지 나머지 7개 기업들도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게 될 첨단업무단지 조성사업은 강일2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강동구청이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합리적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초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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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연매출 12조원, 8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입주한데 이어 2013년 3월 VSL 코리아, DM 엔지니어링이 입주하였다. 2014년 10월까지 나머지 7개 기업들도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게 될 첨단업무단지 조성사업은 강일2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강동구청이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합리적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초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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