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지역거점 지원센터'' 현판식이 지난 2일 원주시민정보화교육장(시민문화센터 5층)에서 열렸다.
지역거점 지원센터는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전국 시군구 소재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정보화교육센터 등 총 50개소에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자료 배포가 가능한 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원주지역은 시민정보화교육장이 ‘개인정보보호 지역거점 지원센터’로 지정되었다.
‘개인정보보호 지역거점 지원센터’는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소양교육과 관련수칙 안내를 비롯해 홍보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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