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일신문, 지역마케팅 컨설턴트(LMC) 모집

지역내일 2013-05-10

전국 52개 지역에서 24개 지역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지역내일신문에서 지역마케팅, 광고영업을 펼쳐갈 인재를 선발한다.
 
지역내일신문은 대한민국 언론의 역사를 새로 쓰며, 무차입 흑자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주)내일신문의 자매회사로써, 탄탄한 콘텐츠와 배포망, 강력한 영업파워를 통해 지역 시민과 광고주에게 높은 호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지역중심 언론사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마케팅컨설턴트는 광고 대행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지역 거점 사업자들을 위한 마케팅 컨설팅 및 홍보영업을 진행하는 광고 전문가로, 마케팅과 영업 그리고 컨설턴트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역은 원주, 대전, 청주 이며 오는 5월 14일 화요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문의 : jas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