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8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99학급 2,437명의 학생에게 ‘가족사랑 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자라나는 아동들의 건전한 가치관 정립과 인성 확립을 위해 관내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강사진이 방문해 각 학급별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인사법 ▲대화예절 ▲행동 예절 ▲가족사랑 실천 ▲공중도덕 등이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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