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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을 맞아 신세계갤러리에서 화려한 색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여주는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디디에 망코보니(Didier Mencoboni)의 한국 내 첫 개인전 ‘Playing with Colors’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에서 회화, 모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현되는 색채와 형태의 변주가 만드는 공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중 미술애호 커뮤니티 모임인 ‘살롱 드 신세계’에서는 자신의 색채심리를 알아보고, 마음의 평안을 선사 받을 수 있는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클래스가 운영된다.
문의 : 430-115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화사한 봄을 맞아 신세계갤러리에서 화려한 색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여주는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디디에 망코보니(Didier Mencoboni)의 한국 내 첫 개인전 ‘Playing with Colors’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에서 회화, 모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현되는 색채와 형태의 변주가 만드는 공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중 미술애호 커뮤니티 모임인 ‘살롱 드 신세계’에서는 자신의 색채심리를 알아보고, 마음의 평안을 선사 받을 수 있는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클래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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