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는 감동 무대

지역내일 2013-05-06

석가탄신일인 5월 17일(금)과 18일(토) 이틀에 걸쳐 아시아 정상의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이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2007년 5월, 첫 회 공연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한류 페스티벌로서의 자리를 구축했으며 세계 유명아티스트들의 지지와 로열팬 층을 확보하며 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은 ''Jazz UP Your Soul''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수변무대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재즈페스티벌을 거쳐간 아티스트들은 팻 메스니, 게리 버튼, 스티브 스왈로우를 비롯해 조 샘플과 랜디 크로포드, 크리스 보티, 스웰 시즌, 타워 오브 파워, 크루세이더스, 세르지오 멘데스, 마들렌느 페이루, 카산드라 윌슨,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인코그니토, 바우터 하멜, 에릭 베네, 박칼린, 박정현, 김광민, 정재형, 루시드 폴 등이 있다.
특히, 2012년에는 야외로 무대를 옮겨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조지 벤슨, 알 디 메올라, 에릭 베네, 레디시, 펠로우쉽밴드, 리쌍, 이병우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 정상급 재즈 축제의 명성답게 올해도 음악성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화려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사한 봄날, 올림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은 국경을 초월해 한 자리에 모인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무대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멋진 감동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02)563-0595, 예매 1544-1555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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