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축산물유통협의회(회장 지경식)는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직거래 판매행사를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단관근린공원 농업인의날 조형물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추진한다.
직거래장터는 신림면 용암2리 용소막 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 채소류, 치악산한우, 큰송이버섯, 산채나물, 장류, 쌀 찐빵, 계란, 황골엿, 잡곡류, 감자떡, 건나물류 등을 판매하는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원주시 농·축산물유통협의회는 관내에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24개 회원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지난해는 국회의사당, 과천정부청사, 수도권 구청 등에서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여 2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직거래장터는 신림면 용암2리 용소막 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 채소류, 치악산한우, 큰송이버섯, 산채나물, 장류, 쌀 찐빵, 계란, 황골엿, 잡곡류, 감자떡, 건나물류 등을 판매하는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원주시 농·축산물유통협의회는 관내에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24개 회원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지난해는 국회의사당, 과천정부청사, 수도권 구청 등에서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여 2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