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찬용)는 원주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등 강원 영서남부지역 주민들에 대한 국민행복기금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원주시청에 국민행복기금 상담ㆍ접수창구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 지역 주민들이 강원지역본부(강릉), 춘천지방사무소, 강원도청(종합민원실) 등으로 오가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행복기금은 과도한 가계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채무조정’,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 등 새정부의 핵심공약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다중채무를 40~50% 감면해주는 ‘채무조정’접수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1397 서민금융 다모아 콜센터’와 ‘국민행복기금’ 홈페이지(www.happyfund.or.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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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 지역 주민들이 강원지역본부(강릉), 춘천지방사무소, 강원도청(종합민원실) 등으로 오가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행복기금은 과도한 가계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채무조정’,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 등 새정부의 핵심공약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다중채무를 40~50% 감면해주는 ‘채무조정’접수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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