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문화예술 휴먼네트워크와 글로벌 문화마케팅을 통한 세계 일등 문화도시 만들기 사업에 발벗고 나선다.
청주시문화재단은 국내 문화예술인, 창의산업 전문가 및 CEO, 교육?청년분야 전문가 500여 명으로 구성된 ‘C컬처 포럼’을 4월에 창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콘텐츠와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국내외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하나되는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소통과 감동의 열린 문화행정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C컬처 포럼은 문화예술분과, 창의산업분과, 교육?청년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포럼은 문화정책과 문화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와 특강을 매분기 개최하며, 청주의 정체성을 찾는 학술연구 사업, 지식나눔콘서트 등 문화복지 사업, 문화산업콘텐츠 발굴을 위한 창의산업 컨퍼런스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을 지원해 주는 교육사업과 대학, 기업체, 기관단체 등이 협력해 청주를 대한민국 문화중심도시로 발전시키도록 힘쓰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일본, 중국, 미국, 이탈리아,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단체와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지식정보 공유와 문화교류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문화예술분야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교육 및 복지기관, IT?CT 전문가와 관련기업 CEO 등을 포럼 회원으로 위촉하고 4월에 창립대회 및 첫 포럼을 열기로 했다. 포럼회원은 사무국에서 1차 선정과 위촉, 2차 희망자 신청 등을 통해 정회원을 구성하고, 일반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일반회원으로 운영키로 했다.
청주시 한범덕 시장은 “문화의 세기, 문화산업의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청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행복충천 콘텐트를 발굴하고 시민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포럼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창조의 리더, 글로컬(GLOCAL) 문화 현장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컬처란>
C는 청주(Cheong Ju)의 영문 이니셜이면서 Creative의 C, 한글 ‘씨앗’의 씨를 의미하며, 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움트며 열매 맺는 문화중심도시 청주를 준비하는 문화공동체를 뜻한다.
김정옥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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