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평화보건지소에서는 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더불어 신체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작업치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사실적인 과제에 초점을 두고 훈련하는 치료법으로,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유인규 교수 지도하에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사라지는 기억 두려워하지 마세요!’, ‘통증아 사라져라!’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주먹밥·사진액자 만들기 등 과제 중심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리치료와 더불어 세라밴드를 이용한 균형적 관절가동운동, 손가락 미세근력운동 등도 병행해 신체기능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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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사실적인 과제에 초점을 두고 훈련하는 치료법으로,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유인규 교수 지도하에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사라지는 기억 두려워하지 마세요!’, ‘통증아 사라져라!’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주먹밥·사진액자 만들기 등 과제 중심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리치료와 더불어 세라밴드를 이용한 균형적 관절가동운동, 손가락 미세근력운동 등도 병행해 신체기능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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