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유역행정협의회가 7일 강남구청 대회의실서 열렸다.
서울 서초와 강남 송파 경기도 성남 용인 과천시 등 탄천을 포함하고 있는 6개 기초지자체는 탄천의 체계적 환경관리를 위해 협의회를 지난 9월 결성한바 있다.
6개 지자체의 환경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탄천유역 환경조사비용 예산반영 ▲단체장 간담회 정례화 ▲실무회의 정례화 ▲공동정화활동 등의 4가지 사항을 결의했으며 내년도 각 지자체별 탄천관련사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서울 서초와 강남 송파 경기도 성남 용인 과천시 등 탄천을 포함하고 있는 6개 기초지자체는 탄천의 체계적 환경관리를 위해 협의회를 지난 9월 결성한바 있다.
6개 지자체의 환경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탄천유역 환경조사비용 예산반영 ▲단체장 간담회 정례화 ▲실무회의 정례화 ▲공동정화활동 등의 4가지 사항을 결의했으며 내년도 각 지자체별 탄천관련사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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