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대머리산에 마을공원 조성
춘천시는 1억 4천만 원을 들여 교동초등학교 부근 대머리산에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이 곳은 재해정비사업으로 주택 철거가 이뤄진 후 주차장과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또 풀과 나무가 정돈되지 않아 마을 미관을 해치고 있다.
춘천시는 잔디광장, 휴식공간, 산책로를 조성하고 체육시설도 설치키로 했다.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내용을 보완, 이달 말 공사에 들어가 6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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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1억 4천만 원을 들여 교동초등학교 부근 대머리산에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이 곳은 재해정비사업으로 주택 철거가 이뤄진 후 주차장과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또 풀과 나무가 정돈되지 않아 마을 미관을 해치고 있다.
춘천시는 잔디광장, 휴식공간, 산책로를 조성하고 체육시설도 설치키로 했다.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내용을 보완, 이달 말 공사에 들어가 6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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