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9일(화)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2013상설진로캠프’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순천향대학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건양대학교 ACE종합인력개발센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다문화교육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및 방학 중에 실시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설진로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지도자료 개발, 진로교육 관련 교육기부 등이다. 상설진로캠프는 주 5일제에 따른 토요 프로그램 및 충남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인식과 진로탐색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충남 북부권(아산·천안)의 거점 센터로써 2012년부터 상설진로캠프를 진행했고 지난해 450여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4월 27일(토)을 첫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7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상설진로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설진로캠프의 주요내용은 멘토-멘티 연결, 진로검사, 진로특강,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대학 학과탐방 등이다.
노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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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순천향대학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건양대학교 ACE종합인력개발센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다문화교육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및 방학 중에 실시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설진로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지도자료 개발, 진로교육 관련 교육기부 등이다. 상설진로캠프는 주 5일제에 따른 토요 프로그램 및 충남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인식과 진로탐색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충남 북부권(아산·천안)의 거점 센터로써 2012년부터 상설진로캠프를 진행했고 지난해 450여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4월 27일(토)을 첫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7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상설진로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설진로캠프의 주요내용은 멘토-멘티 연결, 진로검사, 진로특강,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대학 학과탐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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