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범아항운(주)는 “2006년 정식운항을 시작한 중국 길상항공이 한국 신규 취항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항인 양양국제공항에서 4월 13일부터 첫 취항한다”고 밝혔다.
양양~상하이노선 전세기사업자인 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는 지난 1월 16부터 동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남방항공을 길상항공으로 4월 13일부터 교체 운항키로 했다.
항공기 좌석수는 157석으로 매주 2회(수, 토요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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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상하이노선 전세기사업자인 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는 지난 1월 16부터 동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남방항공을 길상항공으로 4월 13일부터 교체 운항키로 했다.
항공기 좌석수는 157석으로 매주 2회(수, 토요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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