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경기전 부속건물에서 관광객 및 전주시민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월말까지 경기전 체험마당 ‘조선을 품은 경기전’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전 유료화 이후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경기전의 관람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전 체험마당은 경기전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경기전 부속건물의 용도에 맞추어 3월~6월과 9월~11월에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고, 방학 중인 7월과 8월에는 상시 운영된다.
총 10개(무료 6개, 유료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경기전 체험마당>은 ‘수문장’, ‘순라군’, ‘왕실의상체험’, ‘분향례체험’, ‘탁본·실록체험’, ‘수문장의상체험’, ‘가마체험’, ‘포토존’, ‘궁중놀이체험’, ‘디딜방아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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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경기전 유료화 이후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경기전의 관람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전 체험마당은 경기전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경기전 부속건물의 용도에 맞추어 3월~6월과 9월~11월에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고, 방학 중인 7월과 8월에는 상시 운영된다.
총 10개(무료 6개, 유료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경기전 체험마당>은 ‘수문장’, ‘순라군’, ‘왕실의상체험’, ‘분향례체험’, ‘탁본·실록체험’, ‘수문장의상체험’, ‘가마체험’, ‘포토존’, ‘궁중놀이체험’, ‘디딜방아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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