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이재식 이사장이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을 인재경영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재식 이사장은 ''졸업생 AS정책''으로 책임 교육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430여개 산업체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17개국 74개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미국, 중국, 뉴질랜드 등 주요 국가에 ''국제교류협력센터''를 설치, 재학생에게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봉사졸업인증제''를 시행해 국내 대학생들의 봉사문화 정착과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재식 이사장은 “앞으로 꾸준히 글로벌 인재 양성과 우수한 교육 및 연구 환경 조성, 대학의 사회봉사 등에 힘써 대학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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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이사장은 ''졸업생 AS정책''으로 책임 교육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430여개 산업체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17개국 74개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미국, 중국, 뉴질랜드 등 주요 국가에 ''국제교류협력센터''를 설치, 재학생에게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봉사졸업인증제''를 시행해 국내 대학생들의 봉사문화 정착과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재식 이사장은 “앞으로 꾸준히 글로벌 인재 양성과 우수한 교육 및 연구 환경 조성, 대학의 사회봉사 등에 힘써 대학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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