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부들에게 각광받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효소해독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다.
효소생활주식회사는 복합생체 활성효소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효소해독프로그램인 인체정화 요법을 시행한다.
방전되는 내 몸 에너지, 미리안효소로 충전
모든 생명체에는 생명 유지를 위한 다양한 효소가 있다. 사람은 수천 가지의 효소가 약 300만 가지 정도 일을 한다. 우리 몸은 일정한 양의 효소를 필요로 하는데 우리 몸속에서 가지고 태어난 효소,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 효소들로는 부족하다. 그로인해 자신도 모르게 만성피로와 비만, 대사증후군에 시달린다. 심한 입 냄새, 잦은 감기, 변비, 잔뇨감, 온몸이 뻐근하며 이유 없이 몸이 붓는 것, 장 기능 저하로 일어나는 복부팽만, 불면증, 어지러움 등 일련의 증상들이 체내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못해서다. 여러 가지 효소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만들어 줘야한다.
효소생활주식회사 창원중앙본부 김영희 본부장은 “미리안효소는 생체활성물질인 효소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부족한 효소를 보충해준다. 효소생활주식회사 한국파비스에서 생산된 미리안 효소는 곡물, 해조류, 상황버섯, 녹용, 화분 등 고분자를 발효할 수 있는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복합생체효소제품들은 신경계, 근골격계, 면역계, 호흡기계 등 신체 곳곳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효소, 내 몸 안에서 역할
효소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은 분해, 흡수, 산화, 환원 4단계 모두 작용하므로 결과적으로 생명유지에 절대적이다.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몸속에 음식은 소화 효소가 있어야 분해되며 몸속에 효소가 없다면 밥 한 끼를 소화하는데 수십 년이 걸린다.
효소는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대사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되도록 빨리,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속 효소가 풍부해야 피가 깨끗해지고 염증부위 해독과 살균작용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효소가 활성화되면 건강하다. 그 만큼 좋은 효소제품 섭취를 해야 한다. 미리안차 효소는 저렴한 가격, 먹기도 간편하며 상쾌한 허브 향으로 맛도 좋다. 무엇보다 몸에 가장 유익한 생약으로 만든 좋은 효소다. 미리안효소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 선물하기도 좋다.
생명의 촉매제 ‘마리안 차’ 내 몸의 즐거운 변화
미리안 차 효소다이어트는 ‘체중이아니라 체지방’을 줄여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자연치유 시스템, 맞춤 해독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미리안차를 마시고부터 속도 부럽고, 불면과 배변이 해결되어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경험했다는 체험자의 한결같은 체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혜은이씨도 ‘미리안 효소’체험으로 고질적인 비만도 해결되고 10년 가까이 복용하던 여러 약들을 끊고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리안 효소’는 운명을 바꾼 계기가 된 제품이라고 체험담을 공유하며 미리안효소 전도사를 자칭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한다고 한다.
‘미리안 효소 체험’은 증상별, 장기별로 해독 상담을 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미리안차 효소 무료 5일 다이어트 체험단을 신청하면, 체험 중 일어나는 증상들을 ‘효소건강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상담해준다. 개개인에게 1:1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효소생활 주식회사 창원 본부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1시30분~4시까지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도움말: 효소생활주식회사 창원중앙본부
상담문의: 055-263-9300
박지숙 리포터 jssh1208@hanmail.net
미니인터뷰
효소생활주식회사 창원중앙본부 김영희 본부장
“평생 건강, 효소생활로 챙기세요” 지난1월, ‘효소생활주식회사’ 창원중앙본부가 개원했다.
창원중앙본부 김영희 본부장 자신도 효소생활로 건강과 다이어트, 맑은 피부까지 갖게 된 뒤 효소생활의 필요성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요즘은 아이들마저도 대사성질환에 노출돼 있어요. 운동 중 쉽게 지치고, 나트륨과 칼슘 등 수분밸런스가 깨지는 것 또한 몸속 효소부족으로 생기는 현상이에요. 효소생활 후 몸이 가벼워져 아침에 눈뜨기가 다르고 에너지가 틀려요.”
원인은 효소의 작용으로 몸 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미리안효소 건강사업을 하면서 자신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
김 본부장은 “내 몸의 장기는 평생 쓸 것 이므로 좋을 때 유지, 관리해야 해요. 오히려 건강한 사람이 해독하면 더 효과적이에요”라고 강조했다.
박지숙 리포터 jssh1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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