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법조타워 건너편에 홈메이드 카페&레스토랑인 ‘르미엘(대표 김혜주)’이 오픈했다. 15년 경력의 김혜주 대표가 110여년의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파리본교를 졸업한 딸과 함께 모든 요리와 소스, 커피, 차를 직접 만든다. 농협하나로마트의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며, 재료가 최상의 상태가 아니면 조리하지 않는다다. 주메뉴인 파스타 돈가스 스테이크와 커피, 손수 담근 모과차 매실차 한방대추차 솔잎차가 있다. 무엇보다 청결과 위생을 우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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