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이달 16일부터 6월말까지 ‘튼튼새싹교실’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튼튼새싹교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000여명(만 3~5세)을 대상으로 방문을 통한 영양교육과 구강교육, 율동놀이를 통한 운동교육 등을 4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를 통한 부모 간접교육을 효과를 위해 담배와 술의 나쁜 성분을 알아보는 △흡연 및 음주, 암 예방 교육과 △영양 △구강 △운동 등 4개 영역의 교육을 펼칠 방침이다.
4개 영역을 모두 교육하는 통합교육과 한 두 영역을 교육받는 집중교육 형태로 구분해 3월 9일까지 신청 받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유성구보건소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alalaya@korea.kr)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튼튼새싹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담당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만 보건소장은 “튼튼새싹교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42-611-5014. 팩스. 042-611-5132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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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새싹교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000여명(만 3~5세)을 대상으로 방문을 통한 영양교육과 구강교육, 율동놀이를 통한 운동교육 등을 4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를 통한 부모 간접교육을 효과를 위해 담배와 술의 나쁜 성분을 알아보는 △흡연 및 음주, 암 예방 교육과 △영양 △구강 △운동 등 4개 영역의 교육을 펼칠 방침이다.
4개 영역을 모두 교육하는 통합교육과 한 두 영역을 교육받는 집중교육 형태로 구분해 3월 9일까지 신청 받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유성구보건소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alalaya@korea.kr)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튼튼새싹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담당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만 보건소장은 “튼튼새싹교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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