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주5일수업제에 따라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갖도록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연구원을 방문·견학하는 ‘토요일엔 과학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매월 각 40명의 초·중학생을 모집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희망 ‘나로호’ 발사 성공 주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3월에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한국한의학연구원 △5월-한국전자통신연구원 △6월-한국지질자원연구원 △7월-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과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과학청소년과 042-611-2124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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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과학소풍은 매월 각 40명의 초·중학생을 모집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희망 ‘나로호’ 발사 성공 주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3월에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한국한의학연구원 △5월-한국전자통신연구원 △6월-한국지질자원연구원 △7월-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과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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