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그간 횡성읍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횡성읍 교항리 전천교~횡성오거리 구간이 굴곡져 있고 낙후되어 횡성군의 이미지를 추락시킨다고 보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사업구간 600m 구간의 도로폭과 선형을 개량하고 전기시설물 지중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3월 공사 착공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 사업에 착수하여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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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간 600m 구간의 도로폭과 선형을 개량하고 전기시설물 지중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3월 공사 착공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 사업에 착수하여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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