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이 인천 근대 역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와(하와이)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0일, 5월 25일, 6월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장소는 한국이민사박물관 및 인천 개항장 일대로 대상은 중, 고 청소년이며, 비용은 없다. 중식 역시 차이나타운에서 제공된다. 기행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출발지 인천 개항장 도보 답사로 참가자에게는 한국이민사박물관장 명의 답사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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