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2가구의 증가세가 빠르게 진행되는 추세이다. 은퇴세대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사회 현상을 반영하듯 역세권 소형주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형주택은 ‘역세권이면서 교통의 편리성은 우수한가.
대형마트 등 생활의 편리성은 우수한가.’에 따라 임대수익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주여건이 잘 발달된 수지 동천동(기업은행 뒤)에서 씨티굿모닝은 도시형생활주택 ‘동천필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다. 분양면적 56㎡와 105㎡ 구성됐다. 분양가는 56㎡가 1억2000만 원대. 105㎡가 2억2000만 원대이다. 실입주금은 56㎡는 5000천만 원대. 105㎡는 1억 원대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이라 무주택자는 등·취득제가 면제된다. 임대사업자도 임대사업등록시 면제된다. 무주택자는 저리융자(2.5%) 3년 가능하다. 동천필하우스는 교통의 편리성도 우수하다. 분당선 미금역 오리역 5분 거리다. 신분당선(예정) 동천역(가칭) 1분 거리다. 단지앞 광역버스는 서울 수원 등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현장에 샘플하우스가 설치되어있다.
분양문의 031-276-55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