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아동복지관과 트르와가정방문센터가 지난 20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연계사업 본격추진에 들어갔다.
협약에 따라 트르와가정방문센터는 학생·일반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70명과 위기도가 높거나 자녀의 학습지도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70명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멘토가 주1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어려움을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의 학습을 지도해 주게된다.
고위험 가정에 대한 가정방문 상담 및 교육을 통하여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며, 학대 및 방임 예상아동 및 양육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어머니들이 공동요리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가족공동체간의 유대감 강화 및 부모교육을 통한 건전한 아동육성에 기여한다.
트르와 가정방문센터는 청주교구 천주교 유지재단 소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단이 확보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극대화 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책임있는 멘토 역할 수행을 위해 매주 1회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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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트르와가정방문센터는 학생·일반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70명과 위기도가 높거나 자녀의 학습지도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70명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멘토가 주1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어려움을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의 학습을 지도해 주게된다.
고위험 가정에 대한 가정방문 상담 및 교육을 통하여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며, 학대 및 방임 예상아동 및 양육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어머니들이 공동요리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가족공동체간의 유대감 강화 및 부모교육을 통한 건전한 아동육성에 기여한다.
트르와 가정방문센터는 청주교구 천주교 유지재단 소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단이 확보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극대화 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책임있는 멘토 역할 수행을 위해 매주 1회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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