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낙보청기 평촌선터에서는 봄을 맞아 무상수리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가정의달 5월말까지 계속된다. 포낙보청기 평촌센터장은 스타키보청기 부사장 출신으로 오랫동안 기술개발을 총괄하여 보청기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값비싼 보청기가 사용 부주의 등으로 쉽게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귀를 청결히 하는 것은 너무 쉬운 방법이지만 정밀한 보청기의 고장은 결국 귀지, 땀 등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부품이 망가지는 경우는 포낙보청기의 경우 발생빈도가 낮다는 것. 센터장은 “포낙보청기가 사용상 불편을 현저하게 개선하여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양권 소비자들에게 수리로 인해 영등포, 강남으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일부터 소비자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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