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계사거리 삼성디지털플라자 건너편에 남도식 추어탕 전문점 ‘섬강추어탕(대표 백창현)’이 이전 오픈했다. 23년 경력의 백 대표가 제공하는 남도식 추어탕은 추어탕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모든 민물고기는 신선한 생물만을 사용하며 잡고기들은 물 맑은 영월과 정선에서 공급받는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하다. 이전 오픈 기념행사로 추어탕을 5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메기 잡고기 빠가(동자개) 매운탕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예약 문의 : 748-19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예약 문의 : 748-19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