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날 전국 최초 발상지 5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50년사 편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60년대부터 현재까지 농업인의 날과 관계되는 자료를 8월 31일까지 수집하고 있다. 1964년 전국 최초로 원주에서 시작한 ‘농업인의 날’의 역사성을 부각하고 농업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원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편찬위원회는 자료 수집을 위해 필요 시 방문 취재 및 녹취 등을 통해 기록을 보존할 계획이며 사진, 문서, 상장 등 농업인의 날과 관계되는 이야기 등을 수집한다.
50년사 편찬 관련 자료나 기록들을 소장하고 있는 시민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 737-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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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위원회는 자료 수집을 위해 필요 시 방문 취재 및 녹취 등을 통해 기록을 보존할 계획이며 사진, 문서, 상장 등 농업인의 날과 관계되는 이야기 등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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