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샘도서관은 ‘2013 상반기 불안사회를 넘어설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산책을 떠난다. 지난 28일 여는 강좌를 시작으로 7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기록노동자 이선옥-나의 노동이 불안하다, (주)에듀머니 제윤경 대표-신용불량자는 정말 불량한가, 파프리카인터내셔널 김기섭 대표-협동조합을 향해,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하승우 등의 강좌가 펼쳐진다. 무료강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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