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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9일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에서는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그 단상들을 공감하는 전시 Retro-Schooldays ‘추억을 만나다’ 展을 연다. 스마트폰, 백팩, 슈즈 등 IT 업계, 패션계와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활발히 보여주고 있는 팝아티스트 찰스장, 아트놈은 1970년대를 학창시절로 보낸 연령층의 추억이 담긴 캐릭터들을 통해 ‘만화영웅 부활 프로젝트’를 보여주거나, ‘삶에 지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 하는 어른들’에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판타지 세상을 보여준다. 박영진과 SHARK IM은 시간여행의 지침서가 되는 드로잉 작품, 사운드가 가미된 설치 작품들을 통해 관객이 직접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게끔 유도한다.
문의 : 430 115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오는 4월 29일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에서는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그 단상들을 공감하는 전시 Retro-Schooldays ‘추억을 만나다’ 展을 연다. 스마트폰, 백팩, 슈즈 등 IT 업계, 패션계와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활발히 보여주고 있는 팝아티스트 찰스장, 아트놈은 1970년대를 학창시절로 보낸 연령층의 추억이 담긴 캐릭터들을 통해 ‘만화영웅 부활 프로젝트’를 보여주거나, ‘삶에 지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 하는 어른들’에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판타지 세상을 보여준다. 박영진과 SHARK IM은 시간여행의 지침서가 되는 드로잉 작품, 사운드가 가미된 설치 작품들을 통해 관객이 직접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게끔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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