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에서는 2013년 상반기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미술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이론 2개 강좌 및 실기 1개 강좌로 구성하였다.
이론은 ''미술을 보는 눈:서양과 한국의 근·현대 미술'', ''서양미술의 이해'' 강좌가, 실기는 ''디지털사진'' 강좌가 각각 진행된다.
''미술을 보는 눈:서양과 한국의 근·현대 미술'' 강좌는 수요일 야간강좌로 총 5회 수업으로 매달 격주로 진행된다. 전영백 교수와 김미정 교수가 각각 진행하며,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3일(수)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서양미술의 이해'' 강좌는 매달 격주로 총 6회 수업으로 3회는 도립미술관에서, 나머지 3회는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5일(금)이며,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홍익대학교 김향숙 교수가 진행한다.
''디지털 사진'' 강좌는 총 12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시에 촬영자의 감성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트레이닝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카메라 작동방법을 비롯하여 인물 및 자연물 촬영에 필요한 이론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2일(화)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기종 작가가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수강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history7003@korea.kr)로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 : 063-290-6875,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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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미술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이론 2개 강좌 및 실기 1개 강좌로 구성하였다.
이론은 ''미술을 보는 눈:서양과 한국의 근·현대 미술'', ''서양미술의 이해'' 강좌가, 실기는 ''디지털사진'' 강좌가 각각 진행된다.
''미술을 보는 눈:서양과 한국의 근·현대 미술'' 강좌는 수요일 야간강좌로 총 5회 수업으로 매달 격주로 진행된다. 전영백 교수와 김미정 교수가 각각 진행하며,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3일(수)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서양미술의 이해'' 강좌는 매달 격주로 총 6회 수업으로 3회는 도립미술관에서, 나머지 3회는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5일(금)이며,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홍익대학교 김향숙 교수가 진행한다.
''디지털 사진'' 강좌는 총 12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시에 촬영자의 감성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트레이닝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카메라 작동방법을 비롯하여 인물 및 자연물 촬영에 필요한 이론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수업일은 4월 2일(화)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기종 작가가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수강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history7003@korea.kr)로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 : 063-290-6875,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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