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관리역은 2월 17일까지 이동통로에서 ‘제3세계 신생아 살리기 사진전’을 연다.
천안역 직원 및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죽어가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사진전과 함께 ▲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 주세요”-뜨개질 키트 전달 ▲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등도 함께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천안역 직원 및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죽어가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사진전과 함께 ▲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 주세요”-뜨개질 키트 전달 ▲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등도 함께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