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부면 서곡리 SK가스충전소 부근에 있던 ‘고창민물장어참숯불구이(대표 정희경)’가 단계동 785-16번지(단계아파트 옆 구 낭띠오리)로 확장 이전했다. 고창민물장어는 100% 국내산 장어를 G+Fish 생산(판매) 인증을 취득한 양식장에서 직거래로 들여온다. 장어 1kg에 3만9천원이며, 초벌구이한 장어를 참숯불에 구워 먹는다. 장어보양탕은 무청씨레기와 어우러져 맛이 일품이다. 좌식으로 꾸며진 실내는 소모임부터 30석 50석 100석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포장 되며,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1시까지로 연중무휴다.
예약 문의 : 766-4443,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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