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에 간장게장과 게장무침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백운게장백반’집이 오픈한지 1년이 되어간다.
오픈하자마자 대박집으로 거듭나면서 이제는 또 하나의 맛집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산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과 게장무침이 함께 나오는 상차림으로 1인분에 1만 20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이 집은 무한리필도 매력이지만 주문과 동시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즉석에서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운게장백반 문형호 사장은 “즉석밥과 누룽지를 함께 먹을 수 있는데, 밥이 보약이라는 생각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정원 쉼터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 식사 후 편하게 쉴 수 있으며 포장판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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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대박집으로 거듭나면서 이제는 또 하나의 맛집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산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과 게장무침이 함께 나오는 상차림으로 1인분에 1만 20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이 집은 무한리필도 매력이지만 주문과 동시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즉석에서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운게장백반 문형호 사장은 “즉석밥과 누룽지를 함께 먹을 수 있는데, 밥이 보약이라는 생각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정원 쉼터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 식사 후 편하게 쉴 수 있으며 포장판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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