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야간인문학강좌 ‘즐거운 책읽기 _ SNS시대의 문학읽기’를 개설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총 4회 진행될 이번 즐거운 책읽기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NS와 고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강연을 맡은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이번 SNS시대, 문학읽기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갖는 문학적 의미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안산중앙도서관 즐거운 책읽기 시리즈는 2010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안산시 인문학 열풍을 주도해 온 대표 강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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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총 4회 진행될 이번 즐거운 책읽기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NS와 고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강연을 맡은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이번 SNS시대, 문학읽기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갖는 문학적 의미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안산중앙도서관 즐거운 책읽기 시리즈는 2010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안산시 인문학 열풍을 주도해 온 대표 강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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