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YM의 부모교육은…

Casa BYM과 함께 고민하는 26가지 자녀교육 이야기

지역내일 2013-01-29

0-7세의 영·유아기는 인생의 기초를 확립하는 뿌리에 해당하는 시기다. 나무의 뿌리는 비록 땅 속에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 윗부분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비바람이 칠 때 땅을 움켜잡고 버티게 해주는 나무의 가장 귀중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교육기관에서 영어, 수학을 배우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성품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Casa BYM의 기본 교육철학이다.
때문에 Casa BYM의 원장과 원어민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는 Orientation, Coffee Break, Workshop, 참여수업, Open Class 등 학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다.
아래 열거한 26가지 주제들이 그중 일부이고, 아울러 모든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
이젠 혼자 고민하지 말고 Casa BYM과 함께 고민해 보자.
English Montessori Education, Casa BYM은 BIS Canada 국외학교의 자매교육기관으로 수준높은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
?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 ?어린이의 머리는 무엇이든 넣는대로 쌓여지는 저장창고가 아니다. ?유아기는 학습/암기하는 시기가 아니고, 성장하고 훈련하는 시기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학자는 될 수 있어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사회에서는 토플/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전인교육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말한다. ?자녀는 부모와 관계가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
?우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는 만 6세이다. ?유아기에는 교과서 암기학습이 아닌, 감각식 학습인 우뇌식 학습을 해야 한다. ?아이는 들은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절대음감/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결정적 시기는 7세까지이다. - 민감기/절대적 시기를 놓치면 그 장애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토끼에세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물고기에세 등산을 강요하지 말라 ?외부에 의한 학습/성과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고갈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미래의 직업이 되게 하라 ?자녀에게 자기동기/내적동기를 길러주는 방법은?


''행복한 유아기''는 곧 ''행복한 성인기''
?잘못한 것에 사과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Slowly but Surly!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다. ?감정은 다 표현하게 하고, 행동은 고쳐주어야 한다. - 숨겨진 감정은 정신장애로 나아갈 수 있다. ? 유아시절이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성인이 된다. ?부모에게 배려는 받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다. ?한국 학생의 4분의 1이 정신장애를 앓는다. ?남과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은 어렸을 때 결정된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 아이의 EQ가 높아진다.


Casa BYM 입학 및 교육상담 031-718-1004(천사) www.casaby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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