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마을기업 ‘언니네 반찬’은 오는 25일까지 녹색대학 ‘열두달 밥상공동체 서로살림’ 장담그기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우리 장담그기와 환경, 먹거리에 관심있는 주민이다.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9차례에 걸쳐 고은정 약선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수구 청학동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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