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6~7세 유아 3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2013년도 상반기 ‘스토리 타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토리 타임은 지난해에 이어 매주 목요일 전례동화를 테마로 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와 매주 수요일 영어동화를 테마로 한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 세상’으로 진행된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는 6세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이야기 할머니가 구수한 옛이야기와 전례동화를 들려주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림 그리기, 아이클레이 만들기,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과 접목한 한국어 스토리텔링 수업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 세상은 인천평생학습관 영어구연동아리 ‘멍키몽키’가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영어동화구연을 진행 후, 율동과 독후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에,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세상은 매주 수요일 각각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자료실 도란도란아가방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032-89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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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타임은 지난해에 이어 매주 목요일 전례동화를 테마로 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와 매주 수요일 영어동화를 테마로 한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 세상’으로 진행된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는 6세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이야기 할머니가 구수한 옛이야기와 전례동화를 들려주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림 그리기, 아이클레이 만들기,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과 접목한 한국어 스토리텔링 수업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 세상은 인천평생학습관 영어구연동아리 ‘멍키몽키’가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영어동화구연을 진행 후, 율동과 독후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효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에, 멍키몽키가 들려주는 영어동화세상은 매주 수요일 각각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자료실 도란도란아가방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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