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효과는 2일, 잠의 효과는 하루, 밥 한 끼 효과는 3~4시간 지속된다는 말이 있다. 운동과 수면 그리고 영양이 균형을 이뤄야 키 성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 중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운동이 아닐까. 영양과잉으로 인한 소아비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적절한 운동은 키 성장의 절대적 요소다. 특히 신체 구석구석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은 성장판 가까이에 위치한 관절과 근육을 자극해 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그런 면에서 성장판을 이완 견인시켜 줌으로써 키를 자라게 하는 스트레칭 운동 기구 ‘톨플러스’는 성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미처 찾아내지 못한 숨은 키까지 찾아내는 일등공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톨플러스 운동으로 성장판 스트레칭 이완효과
운동은 체력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운동을 통한 성장 원리는 성장판 주위의 관절이나 근육을 잘 풀어줄 수 있는 운동과 체조 등을 통해 성장판이 자극을 받으면 뼈세포가 성장호르몬과 작용해 뼈를 자라게 하는 것. 키 성장을 촉진하는 운동이나 체조를 잘 골라 꾸준히 하면 미처 찾아내지 못한 숨은 키를 더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인체는 걷거나 서 있을 때처럼 활동하는 낮 시간에는 키가 크지 않다가 잠을 자는 밤에 키가 자란다. 이런 사실은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으로도 입증됐다. 연구를 진행한 윌스먼 박사는 “성장판은 마치 스프링 같아서 걷거나 서 있을 때는 압박과 압력을 받아 성장이 억제되고, 잠을 잘 때는 이러한 압박이 느슨해져 다시 뼈가 자라 키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판 회복 스트레칭 운동기구인 톨플러스는 하루종일 눌리고 압박 받은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시켜줌으로써 잠자는 동안 키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20~30분 전 10분간의 스트레칭 운동으로 성장판과 관절 부위를 이완시키고 근육의 압박을 풀어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키 성장은 물론 체형 교정 통한 숨은 키까지
성장스트레칭 운동기구로 특허받은 톨플러스는 집에서 잠자기 전 하루 10분의 운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크는 예상키 보다 키를 더 키울 수 있는 검증받은 스트레칭 운동기구다. 키 성장은 물론 체형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 중이다.
무엇보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성장연구팀의 임상실험을 통해 95% 이상 성장 효과가 입증됐다. 톨플러스 운동기구의 작동과 기능은 도미노 원리를 이용한 역학 운동법을 적용한 것으로 벤처기업특허기술로도 인정받았다.
(주)톨플러스 박상용 대표는 “경희대 성장연구팀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6개월간 톨플러스로 운동을 한 학생들은 5.2cm 자랐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같은 기간 3.7cm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며 “톨플러스는 청소년기 성장의 중요 요소가 운동과 수면이라는 데 착안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톨플러스’는 자기 전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줘 잠자는 동안 성장을 극대화 하는 효과를 낸다. 운동방법도 간단하다. ‘톨플러스’에 누우면 발목과 무릎, 대퇴부 등을 당겨줘 낮 동안 눌렸던 성장판을 이완시켜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척추가 휘는 등 체형이 바르지 않다면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체형교정 효과를 통해 숨은 키를 찾아낼 수도 있다.
문의 : (02) 2138 - 5722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
Tip. 톨플러스 무료체험 이벤트
톨플러스는 일주일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톨플러스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톨플러스 전략기획본부 변종원 팀장은 “일주일간 특별 무료체험 행사를 활용해 부담 없이 톨플러스를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성장한약이나 호르몬주사요법 등에 비해 가격 면에서 저렴할 뿐 아니라 운동을 이용한 성장 촉진 방법인 만큼 안전성 면에서도 믿고 안심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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