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회복 스트레칭 운동 기구 ‘톨플러스’

10살부터 하루 10분 운동으로 10cm 더 자랍니다

지역내일 2013-01-28

운동의 효과는 2일, 잠의 효과는 하루, 밥 한 끼 효과는 3~4시간 지속된다는 말이 있다.  운동과 수면 그리고 영양이 균형을 이뤄야 키 성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 중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운동이 아닐까. 영양과잉으로 인한 소아비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적절한 운동은 키 성장의 절대적 요소다. 특히 신체 구석구석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은 성장판 가까이에 위치한 관절과 근육을 자극해 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그런 면에서 성장판을 이완 견인시켜 줌으로써 키를 자라게 하는 스트레칭 운동 기구 ‘톨플러스’는 성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미처 찾아내지 못한 숨은 키까지 찾아내는 일등공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톨플러스 운동으로 성장판 스트레칭 이완효과
운동은 체력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운동을 통한 성장 원리는 성장판 주위의 관절이나 근육을 잘 풀어줄 수 있는 운동과 체조 등을 통해 성장판이 자극을 받으면 뼈세포가 성장호르몬과 작용해 뼈를 자라게 하는 것. 키 성장을 촉진하는 운동이나 체조를 잘 골라 꾸준히 하면 미처 찾아내지 못한 숨은 키를 더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인체는 걷거나 서 있을 때처럼 활동하는 낮 시간에는 키가 크지 않다가 잠을 자는 밤에 키가 자란다. 이런 사실은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으로도 입증됐다. 연구를 진행한 윌스먼 박사는 “성장판은 마치 스프링 같아서 걷거나 서 있을 때는 압박과 압력을 받아 성장이 억제되고, 잠을 잘 때는 이러한 압박이 느슨해져 다시 뼈가 자라 키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판 회복 스트레칭 운동기구인 톨플러스는 하루종일 눌리고 압박 받은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시켜줌으로써 잠자는 동안 키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20~30분 전 10분간의 스트레칭 운동으로 성장판과 관절 부위를 이완시키고 근육의 압박을 풀어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키 성장은 물론 체형 교정 통한 숨은 키까지 
성장스트레칭 운동기구로 특허받은 톨플러스는 집에서 잠자기 전 하루 10분의 운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크는 예상키 보다 키를 더 키울 수 있는 검증받은 스트레칭 운동기구다. 키 성장은 물론 체형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 중이다.
무엇보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성장연구팀의 임상실험을 통해 95% 이상 성장 효과가 입증됐다. 톨플러스 운동기구의 작동과 기능은 도미노 원리를 이용한 역학 운동법을 적용한 것으로 벤처기업특허기술로도 인정받았다.
(주)톨플러스 박상용 대표는 “경희대 성장연구팀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6개월간 톨플러스로 운동을 한 학생들은 5.2cm 자랐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같은 기간 3.7cm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며 “톨플러스는 청소년기 성장의 중요 요소가 운동과 수면이라는 데 착안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톨플러스’는 자기 전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줘 잠자는 동안 성장을 극대화 하는 효과를 낸다. 운동방법도 간단하다. ‘톨플러스’에 누우면 발목과 무릎, 대퇴부 등을 당겨줘 낮 동안 눌렸던 성장판을 이완시켜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척추가 휘는 등 체형이 바르지 않다면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체형교정 효과를 통해 숨은 키를 찾아낼 수도 있다.
문의 : (02) 2138 - 5722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


Tip. 톨플러스 무료체험 이벤트
톨플러스는 일주일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톨플러스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톨플러스 전략기획본부 변종원 팀장은 “일주일간 특별 무료체험 행사를 활용해 부담 없이 톨플러스를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성장한약이나 호르몬주사요법 등에 비해 가격 면에서 저렴할 뿐 아니라 운동을 이용한 성장 촉진 방법인 만큼 안전성 면에서도 믿고 안심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