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의 공공성 공익성을 확보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한 ‘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이 2월 20일 열렸다.
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2년 강원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군비 9억1천억, 도비 3억9천원으로 총 사업비 13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존 건물을 일부 리모델링해 증축하였다. 건축규모는 653㎡로 약 197평이고, 1층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공산품창고, 탈의실이 있고, 2층은 급식지원실, 회의실이 들어서 있다.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관내 초중고 4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 식자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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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2년 강원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군비 9억1천억, 도비 3억9천원으로 총 사업비 13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존 건물을 일부 리모델링해 증축하였다. 건축규모는 653㎡로 약 197평이고, 1층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공산품창고, 탈의실이 있고, 2층은 급식지원실, 회의실이 들어서 있다.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관내 초중고 4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 식자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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