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구동에서 원주에는 없는 별미 한우정육 가마솥 국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온천골(대표 석도성)이 드디어 단계동 봉화산 주공아파트 건너편에 2호점을 오픈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넓은 주차장 시설이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온천골의 시원한 국물 맛을 연상시킨다. 온천골의 가마솥 국물 맛을 보기위해 행구동까지 발걸음 했던 단계동과 무실동의 식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듯하다. 석도성 대표는 “언제나 변함없이 가마솥 한우국밥을 찾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2호점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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