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14일 원주소방서에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식을 개최 했다.
소방서는 위급한 구급 현장에서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사람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원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소속 소방장 권혁진(46), 소방사 이난영(29), 의무소방원 일방 송주남(23)은 지난해 12월 20일 원주시 평원동 중앙오피스텔 404호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인명을 구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원주소방서에서 대체군복무 의무소방대원 중 최초로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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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위급한 구급 현장에서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사람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원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소속 소방장 권혁진(46), 소방사 이난영(29), 의무소방원 일방 송주남(23)은 지난해 12월 20일 원주시 평원동 중앙오피스텔 404호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인명을 구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원주소방서에서 대체군복무 의무소방대원 중 최초로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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