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더 추울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날씨에는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의해 피부가 손상 받기 쉽고 실내는 난방으로 건조해져 피부도 함께 건조해지며 실내외의 온도 차이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겨울철에는 원래 있던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한포진, 건선 등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생활 속에서 피부를 잘 관리할 수 있을까요?
육류나 밀가루 음식 등은 주의해야
첫째, 바른 목욕과 보습이 필요합니다. 잦은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비누를 사용한 목욕의 횟수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욕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목욕 방법에 있어서는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충분히 합니다.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는 무방부제, 무향료의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야합니다. 실내 온도는 실외 온도와 차이가 많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를 널거나 화초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온도는 23℃~25℃ 습도는 40%~60%가 적당합니다. 또한 춥다고 계속 문을 닫아놓지 말고 하루 1,2회 정도 환기를 시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셋째, 음식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육류나 밀가루 음식 등은 .대표적으로 독소가 많은 음식으로 섭취했을 때 가려움이나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나 밀가루 음식 대신 야채, 과일이나 콩류, 흰살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포함 된 야채나 과일을 먹으면 피부에 탄력이 유지되고 잔주름이 예방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비타민보다는 제철에 나온 과일, 야채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 대신에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면 피부 뿐 아니라 몸도 건강해지므로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의복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한번 더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모직, 합성섬유 대신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고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
정혜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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