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强한 기숙학원, 안성탑클래스

지역내일 2012-12-24 (수정 2012-12-24 오후 12:45:42)


수학을 확실하게 잡아야 내년에는 웃을 수 있다!
기초부터 수능심화까지 세분화된 강좌로 재원생 평균 2.5등급 향상



2013년 대학입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거나 준비가 부족했던 학생들은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오기 마련. 하지만 한 번의 실패는 오히려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재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왕 재수를 결심했다면 되도록 남들보다 빨리 결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높은 수학은 탄탄하게 기초를 다져놓아야 내년에는 성공할 수 있다. 예비 고3들과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이 수학 강화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하는 이유다. 


상담부터 피드백까지 4단계 학습과정 &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재수를 위해 기숙학원을 찾는 이유는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 하지만 어떤 기숙학원에서 재수기간을 보냈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수능전문 강사진에 의한 철저한 학습관리시스템이 돋보이는 안성탑클래스는 전국 60개 기숙학원들 중에서 가장 관리가 잘되는 학원으로 손꼽힌다.
입학초기부터 학습상담 및 분석 ? 수준별 수업 ? 정리 및 복습 ? 확인학습 후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이고 세심한 학습관리를 자랑하는 안성탑클래스는 특히 수리영역에서 매년 놀라운 성적향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정규수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보충수업은 그룹별 과외수업(5명), IC 프로그램(1대1 피드백 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 1회 심리전문가가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진행해 수험생활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학의 기초부터 수능심화까지 수학에 확실히 강한 학원
재수를 선택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수능 성적 향상. 시설과 컨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성적향상이 뒤따라주지 않은 학원은 살아남기 어렵다. 매년 15만 명 가까이 재수를 하지만 기대하는 성적향상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상당수가 수학에 발목이 잡혀 재수의 길로 접어들게 될 만큼 수학은 성적향상이 가장 어려운 과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수능의 비중이 강화될수록 수학의 변별력은 높아지고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학에 가중치를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학에 강한 안성탑클래스를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3학년도 수능에서 안성탑클래스 재원생의 수리영역 향상등급이 평균 2.5등급일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을 이뤄낸 것. 수학의 기초실력부터 수능심화과정까지 세분화된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 수능 수학 고득점자 배출 비율이 가장 높다. 수리 ‘가’형 4등급으로 입학한 이정은 학생이 꾸준한 학습관리를 통해 수능에서 전 영역 1등급을 받아 의예과 합격통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김대영 학생도 언·수·외 1등급을 받아 고려대 경제학과에 수시합격 했다. 이는 EBS, 스카이에듀, 강남구청 등 인강과 현강을 통해 수험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고의 스타강사진들이 포진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 재학생 겨울방학캠프와 대입선행반 개강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우수한 수능전문 강사진에 의한 학습관리로 수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의 신화를 쓰고 있는 안성탑클래스. 기숙학원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안성탑클래스가 예비 고1부터 예비 고3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캠프와 201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선행반을 개강한다.
12월 30일에 개강하는 재학생 겨울방학캠프는 학생의 진로에 따른 선행학습은 물론 학습체질 개선 및 공부습관 형성을 주 내용으로 진행한다. 역시 12월 30일에 개강하는 대입선행반은 개편된 수능시험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국어·영어·수학 기초실력을 완벽하게 다지는 과정으로 1대 1 클리닉 집중과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입선행반은 1주일 체험학습과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1688-1120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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