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에서 ‘정선 개미들마을’과 평창군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6개 분야에서 강원도가 수상해 강원도가 농촌개발부분에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였다.
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은 농촌마을 부문에서 정선 개미들마을, 지자체 부문에서 평창군, 유관기관 부문에서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박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은 농촌마을 부문에서 인제 백담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부문에서 횡성 공근면 금계권역이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표창마을리더 부문은 양양 황룡마을 이상덕 씨, 양구 고대리 김창해 대표가 수상했고 공무원 부문에서는 횡성군 박문선 주무관, 양구군 김병애 주무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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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은 농촌마을 부문에서 정선 개미들마을, 지자체 부문에서 평창군, 유관기관 부문에서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박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은 농촌마을 부문에서 인제 백담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부문에서 횡성 공근면 금계권역이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표창마을리더 부문은 양양 황룡마을 이상덕 씨, 양구 고대리 김창해 대표가 수상했고 공무원 부문에서는 횡성군 박문선 주무관, 양구군 김병애 주무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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