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2013년 금빛평생교육봉사단원을 2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원이 되면 학교나 도서관, 사회복지관, 박물관 등 기타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생활예절, 도서정리, 열람지도, 독서교육, 한자, 영어, 컴퓨터, 공예 등의 교육봉사를 하게 된다.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 퇴직자(교원·공무원·민간전문가)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며 봉사를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원이 되면 1일 3시간 활동시 1만원 기준으로 한 달에 최대 25만원까지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희망자는 신청서 1부, 증명사진 1장, 자격증, 신분증 등을 중앙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2002년부터 시·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시작됐으며, 충북에서는 지난해 총 100명의 단원이 20개 기관에서 7379회 정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정옥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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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이 되면 학교나 도서관, 사회복지관, 박물관 등 기타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생활예절, 도서정리, 열람지도, 독서교육, 한자, 영어, 컴퓨터, 공예 등의 교육봉사를 하게 된다.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 퇴직자(교원·공무원·민간전문가)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며 봉사를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원이 되면 1일 3시간 활동시 1만원 기준으로 한 달에 최대 25만원까지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희망자는 신청서 1부, 증명사진 1장, 자격증, 신분증 등을 중앙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2002년부터 시·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시작됐으며, 충북에서는 지난해 총 100명의 단원이 20개 기관에서 7379회 정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정옥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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