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성준 교수)이 올해 실시된‘제77회 의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다.
이번 국가고시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은 응시생 41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92.4%를 크게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대 관계자는 “특히, 올해 의사국가고시는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 합격률 전국 평균이 예년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강원대학교 의학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자평했다.
의학전문대학원장 이성준 교수는 “이번 의사 국가고시에 대비해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그들을 격려하고 지원해 준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증진과 지속적인 우수 인재 배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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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고시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은 응시생 41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92.4%를 크게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대 관계자는 “특히, 올해 의사국가고시는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 합격률 전국 평균이 예년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강원대학교 의학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자평했다.
의학전문대학원장 이성준 교수는 “이번 의사 국가고시에 대비해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그들을 격려하고 지원해 준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증진과 지속적인 우수 인재 배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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